채용하고자 하는 인재의 시장 전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핵심 리더 포지션 채용에서, 이런 고민 없으셨나요? �
“후보자 리스트는 받았는데,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막막하다.”
“괜찮은 사람은 많은데, 우리가 찾는 자리에 최선의 사람인지 모르겠다.”
디렉터급 채용에서는, 단순히 스펙이나 경력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다수 후보자의 이력서’ 보다는, ‘채용하고자 하는 인재의 시장 전체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이 헤드헌팅 서비스를 이용할 때
컨틴전시(contingency) 방식 (입사자가 결정되면, 그 합격자를 추천한 헤드헌터에게 수수료를 지급)으로 일을 하는데요.
컨틴전시 방식은 실무자 채용에는 좋은 채용방법일 수 있지만, 리더급 채용에는 리스크가 꽤 큰 만큼, 헤드헌팅의 2가지 채용방식을 비교해 보려고 해요.
✅ 리테이너(retainer) vs 컨틴전시(contingency) 차이는?
Retainer 방식
� 리더급 & 핵심포지션 적합
� 채용 전략 컨설팅 과정 포함
�️ 해당 분야 인재 시장 맵핑
� 전체시장을 조망하고 최선의 인재 선택
� 단일 파트너와 집중 협업
� 수수료 선지급 & 단계별 수수료
� 단계별 협업으로, 장기 프로젝트
Contingency 방식
⚙️ 실무자, 긴급 충원 포지션 적합
� 빠른 이력서 추천 가능
� 지원자 중심으로만 리뷰 가능
� 지원자 가운데에서 최선의 인재를 선택
� 복수 업체 경쟁 가능
� 성공시에만 수수료 지급
⏩ 빠른 추천과 채용이 가능
이 두개의 방식은 단순히 수수료 구조가 다른 것이 아니라 채용에 접근하는 관점 자체가 다릅니다.
올 하반기 핵심 포지션 채용에는,
리테이너 방식으로 헤드헌팅사와의 협업을 고려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CCI는 디자이너 직무 전문 헤드헌팅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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