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출근길에 공황장애 비슷한 게 왔다. 이런 적은 또 36년 살면서 처음이라 매우 당황했으나, 자기 전에 하루를 복기하며 ‘하루 한 조각’을 쓰고 있으니 오늘 하루도 잘 살았다는 의미다. 5월 들어 가장 덥고 습했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