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주변에 많을수록 마음이
든든할 것 같지만, 막상 돌아보면
끝까지 남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내가 바쁘고 할 일이 많을 땐,
친구에게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말 힘들 때,
말 한마디 없이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사람이 진짜 친구다.
아무 말을 안 해도 마음이 전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곁에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그렇지만 그런 관계가 몇이나 될까?
친구는 숫자가 아니라 깊이다.
같이 웃을 수 있고,
묵묵히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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