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적 성격 구분] 직선적인 것은 자랑이 아니다.

성격과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구분해봅니다.

by 전준하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거나 당황하게 하는 말을 하고 나서 '나는 말을 직선적으로 하는 성격이에요' 라고 하면서 그런 본인을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을 종종 보게 됩니다. 심한 사람은 그게 마치 자랑인양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어요. 꿍하고 할말을 못하는 것도 별로지만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직선적으로 말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업적인 상황 때문에 그래야만 한다면 이해가 되지만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는 굳이 꼭 저렇게 말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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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적으로 말하는 것을 본인의 성격이라고 여기지 말고,
필요에 따라 그럴 수 있는 나의 아이템 혹은
능력으로 여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게 어려운 얘기죠. 아니 나는 직선적으로 말하는 사람인데 그걸 어떻게 바꿔요 라고 말할 수 있겠죠. 조금 다르게 생각하면 어려운 것도 아닌게 오늘부터 본인 스스로를 난 직선적인 성격이 아니라 필요할 때 직선적으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야 라고 정의를 내리고 이 문장을 인식하고 있으면 서서치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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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컨설팅펌에서 한창 경영컨설턴트로 일할 때는 친구나 주변 사람들한테 불필요하게 직선적으로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게 왠지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냉철하게 보인다고 생각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게 직선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고 나한테 듣고 싶은 말이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는 정말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직선적으로 이야기 하는 빈도가 확 줄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직선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상황에 따라 직선적으로 말할줄 아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직선적으로 말하는거 좋아하는 친구에게 이 글을 공유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wtitten by 직장인 커리어 생각정리 베스트셀러 <불안과 불만사이> 저자

내용출처 : 구분자의 일상 유튜브 https://youtu.be/H6zZoiseR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