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직원 Dec 04. 2017

옆자리 윤학우

우정 테스트













한번도 안 싸움 = 세기의 우정

몇 번 싸웠으나 곧 화해 = 훌륭한 우정

갈등 끝에 따로 찢어져서 여행 = 현명한 우정

절교 = 절교







이전 19화 옆자리 윤학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