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by
mongchi
Sep 12. 2018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매거진의 이전글
단심가
사랑의 물리학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