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모바일
모바일로 봐서 그런지 나는 그냥 그랬다고.
훌쩍 떠남이 적어도 나에겐 공감이 가질 않았던 듯.
회사가 동의해 줄 수 없는 시점이었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말이다.
다 보고 나서 영화평을 보니 대체로 만족들을 했네.
"지금은 이 순간에 머물고 싶네요."
마지막 이 대사를 위한 여정이었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 과정이
그리 시시하진 않았다.
왜냐면,
마지막 대사를 하고 난 뒤 다소곳이
여주의 손을 움켜 잡는
남주의 마음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이 순간만큼은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타임머신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