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화. 출생혁명 대한민국
혁명 3년차
혁명은 자신의 한계 돌파.
모든 도전이 그러하듯이.
단지 난도가 무한대일 뿐.
혁명가는 스스로 격려한다.
처음은 홀로 외줄타기 해야 하기에.
혁명가는 상상을 먹고 자란다.
상상 아니면 미래를 그릴 길이 없고
대중에게 보여 주지도 못 한다.
ㅡㅡㅡ
출생혁명.
2023년 11월 1일 개시.
출발도 상상, 이론도 상상, 실행도 상상.
것도 상상 초월 상상의 연속.
혁명의 대상인 저출산이 애초 상상 초월 현실이라서다.
인류사 초유, 극악, 천인미답이다.
상상 초월 상상을 상상 초월 현실로 끊임없이 상상해야 놈을 때려 잡을 수 있다.
저출산 반백년.
이제야 놈이 임자를 만난 거.
이제부터 복수의 시간.
생애 도전으로 상상과 현실을 수없이 넘나든 나.
출생혁명은 연장선일 뿐.
머스크, Foreign Affairs, 세계 탑 언론, 트럼프, 넷플릭스....
그들도 당사자인 건 매한가지.
상상을 현실로 하나씩 끌어들인다.
어디든 터지면 연쇄 폭발.
놈과 대적 위해 몸집을 최대치로 키우는 거.
디먼.
너의 최대 무기: Invisibility
꽁꽁 숨어서 나라 망, 민족 멸, 인류 망을 획책하는 너.
이제 숨을 곳은 지구 어디고 없다.
배스터드,
이제 내 칼, 아니 인류가 처드는 검을 막아 보거라.
ㅋㅎㅎㅎ
ㅡㅡㅡ
진실과 진심은 통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혁명은 변방에서 한 이가 시작하고
소수가 따르며, 대중이 폭발한다.
80억 지구인 중 오직 나 홀로 저출산 멸절 전쟁 중이다.
ㅡ출산혁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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