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좋은 일이라는 데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사색해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더 나은 사색을 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공부는 끝이 없다. 그 끝없는 공부를 참아야 한다. 아주 그냥. 사는 동안. 평생을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는 게 마음 편하다. 그러면 더 지혜로워질 것이고. 더 사색하게 될 것이고. 더 나은 글을 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