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 6

by 부소유
글쓰기가 좋은 일이라는 데에는 공감한다.
하지만 더 나은 글을 쓰려면 사색해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더 나은 사색을 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공부는 끝이 없다.
그 끝없는 공부를 참아야 한다.

아주 그냥.

사는 동안.

평생을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는 게 마음 편하다.

그러면 더 지혜로워질 것이고.
더 사색하게 될 것이고.
더 나은 글을 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