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들어가기 전, 수경을 고쳐 쓰며 숨을 가다듬을 때를 좋아합니다.
두근두근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과도 비슷합니다.
《수영일기》, 《고양이와 수다》 그리고 《오후엔 모두 남남이 되기로 해》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