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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8] 2025 MBA M7 다수합격의 노하우

MBA 지원부터 비지니스처럼: 입학처를 설득한 나만의 강점 찾기

by Jaden

“MBA 지원부터 비즈니스처럼: 입학처를 설득한 나만의 강점 찾기”


작년 중순 6월부터 루프커리어 팀과 호흡을 맞춰 온 김지윤님을 이번에 패널로 모시고 MBA Job Talk 8번째 웨비나를 기획했다.


이전 인터뷰에서 일부 공개한 바와 같이 R1부터 R2에 이르기까지 수동적인 자세보단 본인이 원하는 방향의 어플리케이션 패키지가 나올 수 있도록 때론 밀어부치고, 또 떄론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이며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본인의 유니크한 스토리를 만들어낸 케이스다.


따라서 이제 R1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좋은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아래는 해당 웨비나의 상세내용이며 올해 본격적인 해외 MBA R1/R2 준비를 시작했거나 고려중인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이번 MBA Job Talk Ep.08에서는 국내 최대 IT 기업에서 전략을 담당하던 7년 차 직장인 김지윤님이, 어떻게 MBA라는 경로를 비즈니스처럼 설계하고, 자신의 강점을 입학처에 설득력 있게 전달했는지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1️⃣ 커리어 7년 차, 이직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을까?

익숙한 경로가 아닌, 나만의 성장 방향을 찾고 싶은 분들께

2️⃣ 지원 과정이 길어질수록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내 강점을 다시 정리해보고 싶은 분들께

3️⃣ MBA를 통해 더 넓은 세상에서 나를 증명해보고 싶다면?

커리어 전환 그 이상, 확장의 계기를 찾고 싶은 분들께



패널 – 김지윤 님


“정량적인 지표에 얽매이지 말고, 나만의 이야기로 승부하세요.”

7년 차 직장인으로서 변화의 갈림길에서 MBA를 선택한 이유,

지원 과정의 현실적인 어려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스스로의 방향성을 찾아냈는지 이야기합니다.


점수나 화려한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자기 여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설득력 있는 메시지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줄 예정입니다.


- Northwestern Kellogg MBA '27

- Pre-MBA Career: Corporate Strategy Manager @N사

- Post-MBA Goal: AI Product Manager @Tech

- 링크드인


웨비나 일정 안내

일시: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11시 (KST)

형식: 온라인 웨비나 (약 1시간)

주요 내용:

- R1/R2 전략 및 에세이 접근 방식

- 방향성 없는 커리어를 어떻게 정리하고 설득했는지

- 5개 이상 탑스쿨(M7 포함) 합격 사례 공유


신청 링크

https://shorturl.at/zJCoD


이번 웨비나는 2025~2026년 MBA 입학을 준비 중이신 분들은 물론, 해외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분들께도 큰 인사이트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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