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질서
by
정원에
Jul 24. 2022
스무살 아들이
밥 먹다 말고
삶을 이야기했다
혼돈속에서 질서를 유지하려는
균형감각이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것 같다고
한참 동안 그 균형을 잃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서 자식으로서 부끄럽고 부모로서 대견한 마음이 동시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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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각
혼돈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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