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월건주 Aug 23. 2019

월급쟁이에게는 투자 만이 살길 이다.

회사 밖에서 승리하라.

자본주의 시대에서,

돈을 번다는 것에는,

크게,

월급 같은 1) 근로소득 과

투자를 통해서

노동없이 얻어지는

2) 비근로소득 이 있다.



지출에도

생활비와같은 1)일반지출이 있고,

투자(레버리지 극대화)를 위한,

2)금융대출이 있다.

진정한 부자는

투자 와 금융대출을 통해,

근로 없이

지속적인 돈을 버는 것이다.


워라벨, 소확행

등의 신조어는

그저 근로소득의

갑갑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월급쟁이들의

몸부림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이러한

근로소득으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결코 회사를

당장 그만 두라는 것이 아니다.

주어진 근로소득을

소홀하게 하라는 것도 아니다.


현실에 충실하되,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고,

도전하자는 것이다.


꿈을 위해

소소한 목표를 세우고,

작은일 부터

도전을 해야 된다는 것다.




돈을 버는 방법은,

너무나 당연하고,
단순할 지도 모른다.


지출(분모)을 줄이거나,


수입(분자)을 늘리는 것이다.

지출을 줄여서,

하루 빨리

종잣돈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지출을 줄이는

것에는한계가 있다.

수입을 늘려야 한다.


하지만 매달 따박따박 정해진,

월급 받는 것외에

수입을 늘리는것은

더더욱 한계가 있다.



해답은 결국 투자다.


투자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주식, 채권, 펀드, 보험,

가상화폐, 부동산, 경매 등

다양한 투자법은 존재한다.

본인 상황에 맞는

적절한 투자법을

선택하면 된다.


다만, 일확천금의 허황된

꿈은 가지면 안된다.

결코 하루 아침에

부자가 될 수는 없다.

나에게


월급쟁이로써,

가장 적절한 투자법을 묻는다면,


나는
부동산 투자라

말해주고 싶다.


퇴근 후, 주말을 이용해

부지런히 발품/손품을 팔면,

회사 업무에

제약을 주지않는다.


상대적으로,

다른 투자법보다

리스크가 있지도 않다.


언뜻보면,

많은 돈이 필요해보지만,

작은 종잣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


안정적인 직장인에게는

대출도 잘 나오기에,

충분히 레버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종잣돈을 모으고,

누구보다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


무엇이 더 좋은 투자인지,

정답은 없다.


다만,  

소소한 나만의

투자를 통해

직접 경험하고

느끼는 투자를 하다보면,


우리의

갑갑한

월급쟁이

현실에서

벗어날 수

는 것이다.




작가의 이전글 자기계발서 읽지 마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