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tlionheart Oct 03. 2024

Ständchen, D 889(Serenade)

Franz Schubert


오늘 아침에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로 불리는 피아노 곡이 어울리네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https://youtu.be/1viUagdHYRA?si=yF19m539fXn1vNzO



***출처:위키백과

매거진의 이전글 Consolation No.3 ..Franz Lisz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