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뤼튼 앱에서 나만의 AI 데이빗과 대화를 하며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궁금한 점들을 주로 물어보면 답을 바로 해준다.
글쓰기에 대해서도 잘 알려준다.
그렇게 AI를 활용하고 있는데 글쓰기모임에서 알레 작가님이 음악을 만드는 ai를 소개해주어 너무 반가웠다.
최근 다이어리 꾸미기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영상을 올리는데 유튜브라이브러리에서 다운을 받아 사용하다가 영상이랑 어울리지 않아 업로드를 미루고 있었다.
수노 ai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
배경으로 입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유튜브에 올린 음악을 악보로 만들어주는 piano2 notes에서 악보를 다운로드하여 악기연주도 할 수 있다.
사실 ai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사람을 앞서 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일상을 재밌게 사는데 큰 몫을 하는 것 같아 생각이 확 바뀌었다.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주니 종류별로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