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와의 전쟁

창가에서52

by 원임덕 시인

ㆍ좀비와의 전쟁ㆍ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변해가나
저 살겠다고 남을 죽여
장기를 파내고
감금시켜 마약을 먹이고
두들겨 패고
아! 이건 아니지
나는 근심이 없었는데
근심이 생기네

정말 싫다
저런 것들은 인간이 아니다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등이 아파 오네요
마음이 슬퍼지면
저는 등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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