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 삼간의 행복한 선택
20240905목
수행의 실천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 거슬려도
마음에 물결이 일지 않고
들은 것으로 고요하면 얼마나 좋을까?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무심히 살아갈 수 있다면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문제는 뭔가를
보고 들었을 때 좋아하고
싫어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밀어내는 감정 때문에 생긴다.
불교에서는
보고 들은 것으로
만족하면 그것이 지혜(智慧)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망령된 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면
선정(禪定)이라 한다.
보는 것은 지혜고
보되 좋아하고 싫어하는
집착과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 건 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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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는 동안
마음의 평화가 있으면
한결같이 고요하게 살 수 있습니다.
수행자의 낡은 옷을 걸치지 않아도
지혜와 선정으로 무념무상의 수행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미미두단도미
배성공행성아
즐바손이참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