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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나라 별 차이점 : 중국 일본 미국 유럽

by 밤웅

해외구매대행 부업을 시작하시기 전에 '유통 국가'는 반드시 정해두어야 합니다. 모든 나라에서 다 유통할 수 있지만 각 지역별로 운송 프로세스가 다르고, 배송료까지 크게 차이 납니다.


그래서 입문하실 때는 한 국가부터 제대로 익힌 후 확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중국으로 입문해서 일본, 미국, 유럽 순으로 확장했습니다. 어느 나라가 더 좋다기 보단, 특징을 보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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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국가입니다. 상품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고, 단가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구매대행을 시작하는 셀러 10명 중 5명 이상이 선택할 정도입니다.


품질 /

과거에는 중국 제품에 하자가 많아서 기피하곤 했었지만, 최근에는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생산 공장이 중국에 모여 있기 때문에 생산 기술을 오래 축적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럼에도 노브랜드 제품 위주로 운영하기 때문에 품질 결함이 다수 발견되는 편입니다. 저는 가구를 많이 유통했었는데, 10번 배송하면 3번 이상 환불했을 정도입니다.


반대로 10번 넘게 발송했어도 단 한 번의 결함이 없던 제품도 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품질이 양호한 제품들만 다루고 있습니다. (부업은 시간 절약이 생명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


소싱 /

보편적인 소싱 사이트(수집처)는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1688이 있습니다. 특히 1688은 도매 사이트라서 상당히 저렴합니다. 그렇지만 도매답게 대량 주문 위주라, 낱개 구매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한국에 알리익스프레스, 테무가 진출했습니다. 그래서 개인 셀러들 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플랫폼 본사와도 판매 경쟁이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타오바오 제품이 조금이나마 경쟁력이 있습니다.


전기제품 /

중국도 220V가 표준이기 때문에 흔히 '돼지코'로 불리는 변환 콘센트만 있다면 전기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돼지코는 배대지에서 약 1천 원 정도로 합배송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속회전, 고출력 제품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출력이 1000W 이상일 경우 화재, 발열이 자주 나타납니다. 대표적으로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러닝머신 등이 있습니다.


부업 정도로 운영하실 거라면 굳이 이렇게 위험한 고출력 전자기기를 유통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중에 다 CS로 돌아옵니다. 전자제품 말고도 취급할 게 너무 많은 국가입니다.


배송 /

국제 배송료가 가장 저렴합니다. 0.5kg 물건일 경우 항공운송 5~8천 원, 해운은 3천 원 대까지 있는 듯합니다. 배송대행지마다 다르니 꼭 비교해 보세요.


또한 흔히 '크무비'라고 부르는 크고, 무겁고, 비싼 품목들을 유통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자들은 마대자루에 담아서 발송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포장 상태가 어떤지 판매자에게 꼭 물어봐야 합니다.


저는 일부 품목은 외부 포장을 추가로 합니다. 단순히 파손 우려가 있으면 배송대행지에서 완충재(뽁뽁이) 정도만 추가하고, 스크래치 위험까지 있는 큰 물건들은 외부 합판 포장을 합니다.


* 합판 포장 : 나무 합판으로 포장하는 방식. 배송대행지에서 해주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 내륙운송 과정도 보호할 겸 판매자에게 300위안 정도 내고 진행합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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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

마진율이 가장 높습니다. 사실 마진이라는 것은 셀러의 개인 역량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더 저렴한 곳을 찾으면 되니까요. 보편적인 관점에서 20~30%의 마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브랜드 제품을 함부로 업로드하면 안 됩니다. 중국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브랜드 제품들은 가짜가 많습니다. 위조 상품을 유통하는 건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노브랜드, 중국 브랜드 위주로 운영합니다.



2. 일본


일본은 두 번째로 많은 셀러들이 유통하는 국가입니다. 일단 거리가 가깝고, 익숙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많습니다. 또한 마니아들이 찾는 중소 브랜드도 상당히 많습니다.


품질 /

품질은 정말 뛰어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 특성상 '장인정신' 그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소형 브랜드 제품이라도 가게 이름을 걸고 정말 잘 만듭니다.


저는 3년 동안 해외구매대행 부업을 진행하면서 일본 제품 중 품질 이슈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정말 작은 문구류부터 큰 가구들까지 품질은 모두 완벽했습니다.


소싱 /

보편적으로 아마존재팬, 라쿠텐에서 많이 소싱합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온라인 쇼핑몰 두 곳입니다. 이 밖에도 메루카리, 슈퍼딜리버리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할 수 있는데 처음엔 가입이 어렵습니다.

이제 막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어려운 길을 걷다가 스트레스 때문에 중도 하차하지 마시고, 일단은 아마존과 라쿠텐 위주로 수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아마존은 prime이라는 구독이 있습니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이런 개념입니다. 빠른 배송을 지원해 주고, 구입 가에 1% 정도 포인트로 적립해 줍니다. 연간으로 결제 시 월 500엔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제품 /

일본은 110V가 표준입니다. 그래서 돼지코(모양만 바꿔줌)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변압기를 안 쓰면 제품이 감당할 수 있는 전압을 초과해서 220V가 들어가니 펑!


요즘은 글로벌 수요를 고려해서 110~250V 대응 제품들이 많이 출시됩니다. 꼭 220V도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최종 소비자에게 '변압기 필요성'을 미리 고지하지 않았다면 반품 사유가 됩니다.


배송 /

중국 다음으로 국제 배송료가 저렴합니다. 1kg 미만 항공은 7~9천 원, 해운은 6천 원 정도까지 내려갑니다. 또한 배송일 적게 걸립니다. 중국은 땅이 넓어서 배대지에 도착하기 전, 내륙 운송에도 며칠이 걸립니다.


하지만 일본은 판매자가 배대지로 하루, 배대지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3~7일이면 도착하는 편입니다. 배송대행지마다 통관장이 달라 속도 차이가 있으니, 두루두루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통관 불가 품목이 많은 국가입니다. 곤약젤리, 연료 사용 난로는 아주 hit 상품이었는데 더 이상 통관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통관 불가 품목은 각 배대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진 /

일본은 정말 셀러마다 마진이 제각각입니다. 아마존과 라쿠텐만 하실 경우 평균 15% 내외를 잡으시는 듯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경쟁이 적은 품목을 선택하는지, 어디서 가져오는지에 따라 25%까지 기대해도 됩니다.


주의사항 /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동전파스를 팔면 안 됩니다.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파는 건 약사법에 접촉됩니다. 약용 샴푸, 약용 치약 등 약품성 제품은 모두 동일합니다.


또한 반려동물 샴푸, 반려동물 식품도 안됩니다. 이건 별도의 허가증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허가받는 기준이 까다로워서 사실상 일반인들은 불가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형이나 장난감도 많이 다룰 수 있는데 14세 이상 용도만 가능합니다. 13세 이하는 '어린이 제품'이라서 KC 인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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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미국은 오래전부터 '건기식'의 성지였습니다. 온라인에서 보이는 해외직구 건기식들은 대부분 미국에서 온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기식을 하려면 별도 허가가 필요하니, 건기식을 제외한 항목으로 설명드립니다.


품질 /

미국은 브랜드가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미국으로 수출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든 나라의 물건을 다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품질은 완벽하게 보장되진 않습니다. 브랜드 공식 스토어에서 구입한다면 괜찮지만, 중간 유통업자가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색상이나 디자인이 조금 다른 것들이 가끔 발견됩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국가에 비해 배송대행지 검수가 철저한 편입니다. 검수 단계에서 품질 문제가 발견되면 현지 반송이 가능하니, 배대지를 정말 잘 골라야 합니다.


소싱 /

사실 미국은 고인물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고인물들은 저마다의 루트를 가지고 정말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예 소싱처가 다르죠.


입문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싱처는 아마존입니다. 그리고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수집할 수 있습니다. 만약 건기식을 판매한다면 아이허브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건기식에 아이허브가 있다면 다른 카테고리도 전문몰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지에 있는 전문 몰을 직접 찾아서 유통 루트를 구축한다면 고인물들처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미국의 아마존 prime도 빠른 배송을 지원하지만 일본과 달리 포인트는 적립되지 않습니다. 월 이용료는 연간으로 결제했을 때 월 11.58달러쯤 됩니다.


또한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관부가세 면세가 200달러까지 허용됩니다. 타국가는 150달러입니다. 이점을 생각하면 취급 품목을 더욱 확대할 수 있습니다.


전기제품 /

미국도 110~120V를 사용하기 때문에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다만 TV 등 가전제품들은 요새 프리볼트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을 업로드하기 전에 꼭 사양을 확인하세요.


배송 /

먼 나라인 만큼 항공운송만 됩니다. 비행기를 탈 때 '반입 금지 품목'이 있죠?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또한 항공 운송은 부피가 클수록 배송료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진 /

마진율은 수집처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존으로 운영 시에는 평균 15% 이하가 많습니다. 또한 아마존 prime을 사용해도 미국 내륙 운송료가 부과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가 계산을 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들은 취급하는 셀러가 거의 없어서 잘 팔립니다. 하지만 비행기 탑재 불가, 운송료 폭탄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면세가 200달러까지 허용되지만, 특수 품목들은 불가합니다. 특히 주류나 담배, 그리고 향수처럼 사치 품목들은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니 유의하세요.


무엇보다 '단위'가 한국과 다릅니다. 액체 용량을 ml 대신 oz를 사용하고, 길이는 inch로 표기합니다. 신발은 아예 다르고요. 이런 단위 차이를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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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럽


유럽으로 묶기엔 너무 많은 나라가 있습니다. 해외구매대행 셀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영국입니다. 이외 국가들에는 배송대행지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품질 /

품질은 아주 우수합니다. 하지만 서비스 품질이 아주 안 좋습니다. 제품에 기능상 하자가 있거나, 부품 누락이 발생했어도 보상받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판매자들은 문의를 넣으면 브랜드 본사 고객센터로 연결해 줍니다. 본사 측에서는 '교환'이 원칙이라고 답변할 뿐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유럽으로 운송하는 비용은 온전히 제가 감당해야 합니다.


이런 리스크만 감당할 수 있다면 품질은 아주 흡족합니다. 사실 유럽 제품들을 직구하는 분들은 비싼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퀄리티'를 찾는 소비자들입니다.


소싱 /

패션 카테고리가 아주 잘 팔립니다. 특히 S/S시즌이나 F/W시즌처럼 특정 시기가 오면 명품 신상들이 출시됩니다. 이때 타이밍만 잘 맞춰서 소싱 한다면 국내 판매를 짧게나마 선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품 패션들은 생산량이 많지 않습니다. 구매 수량 제한이 걸려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배대지들에서 면세구매대행, 구매대행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패션 이외에도 정말 많은 카테고리가 있으니 꼭 잘 팔리는 것만 수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히 마이너한 분야일수록 마니아들만의 브랜드, 확실한 퀄리티를 찾게 됩니다.


소싱처는 주로 각 국가의 아마존에서 시작합니다. 물론 prime 제도가 있지만, 각 국가별로 따로 가입해 줘야 합니다. 저는 독일만 가입했는데 연간 결제 기준으로 월 7.5유로 정도 합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유통하시면 비교적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가격 비교 사이트'인데 아마 유럽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모두 알고 있을 정보라서 시원하게 공유합니다.


* idealo 사이트 : 독일 말고도 영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있습니다. 한 가지 유의할 것은 idealo 검색 시 표시되는 사이트를 모두 신뢰하시면 안 됩니다. 일부 사이트는 사기 판매처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비교를 하는 것은 좋으나, 믿을 수 있는 곳인지 판단하는 능력은 스스로 기르셔야 합니다. 저는 그 홈페이지가 paypal 결제를 지원하는지, 해외 구글에 검색했을 때 표시되는지 살펴봅니다.


전기제품 /

EU는 220~230V를 사용하고, 콘센트 플러그 모양도 우리나라와 똑같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나, 약간 헐거울 수 있습니다. (아마 간격만 미세하게 다른 듯)


그러나 주파수는 50Hz입니다. 이 주파수 차이를 선풍기로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규격은 60바퀴 회전인데, 유럽은 50바퀴입니다. 50바퀴가 스펙인 제품을 강제로 60바퀴 회전시키는 셈입니다.


그러다 보니 제품 수명이 단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회전 운동을 하는 전자제품들은 되도록 취급하지 않는 게 속 편합니다. (스펙이 제대로 기재되어 있지 않으면 CS 발생할 수 있음)


배송 /

미국과 마찬가지로 항공운송만 가능합니다. 비행기 탑재가 불가한 항목들은 당연히 유통 불가합니다. 또한 항공 운송료가 가장 비싼데, 이조차도 각 유럽 국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만약 유럽 상품들을 유통하실 거라면 배송대행지의 운송료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같은 EU라도 각 나라별 창고를 따로 운영하는 배대지도 많습니다.


마진 /

마진율은 가장 적은 편에 속합니다. 아무래도 판매 단가 자체가 높기 때문에 마진율을 높게 잡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진율은 낮아도 순수익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 1만 원짜리를 30% 마진 남겨도 3천 원인 반면, EU 10만 원짜리를 10% 남기면 1만 원입니다. 이렇게 마진율에는 숨겨진 함정이 있으며, 판매 단가를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

유럽 브랜드들은 제품을 다량 생산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현지 품절이나 가격 변동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것 때문에 판매 취소를 해야 할 일이 꽤 발생합니다.


그리고 면세 구매대행을 진행하는 배송대행지를 무조건 신뢰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저렴하게 유통할 수 있는 기회라서 감사하지만, 현지 운송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면세구매대행 때문에 유럽을 시작했다가 배대지 실수로 인한 누락, 반품 미스가 여러 차례 발생해서 100만 원 이상 손해 봤습니다. 몇 달간 브랜드사, 현지 판매자, 배대지와 다자 소통했지만 결국 제가 손해를 떠안았습니다.


그 후로는 면세 말고 제값을 온전히 지불하고 유통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비스 품질이 좋지 않다'라고 말했는데 비단 현지 판매자 뿐만 아니라 유럽 배대지들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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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위에 언급한 네 곳은 가장 대표적인 구매대행 국가들입니다. 하지만 이 밖에도 호주, 동남아 등 정말 많은 나라에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부 품목에 한해서 호주, 체코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통 경로를 확장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익숙해진 다음에 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구매대행 부업이라면, 투자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업무를 일원화할수록 유리합니다. 한 국가를 깊게 파고드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해외구매대행을 이제 막 입문하셨다면 아래 게시글을 꼭 읽어보세요! 제가 부업으로도 매출 1,100~1,800만원을 꾸준히 유지 중인 비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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