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920일째
(부제: 자영업자의 슬픔)
"하지만 거기에만 지나치게 잠식되어 너무 오래 절망하지 않도록, 내 기분의 스펙트럼을 더 넓게 펼쳐 본다."
<요가의 언어> 작가 / '금빛요가명상센터' 대표 / 동국대 명상지도자 과정 실습 강사 / 유튜브 '김요가' / 아인슈페너와 보이차, 아사나와 명상, 그림과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