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창세기 9:13]
큰 홍수가 끝나고, 물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방주는 산 위에 멈췄고, 노아와 그의 가족은 긴 시간 동안 방주 안에서 기다렸어요.
마침내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제 방주에서 나와라. 땅에서 다시 시작하여 생명을 번성하게 하여라.”
노아와 가족, 그리고 동물들은 방주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렸어요.
“하나님, 우리 가족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그 제사를 기쁘게 받으셨어요. 그리고 노아와 약속하셨어요.
“내가 다시는 물로 온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
사람의 마음이 어려서부터 악할지라도,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없애지 않겠다.”
하나님은 이 약속을 언약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 언약의 증거로 하늘에 무지개를 보여주셨어요.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것이다. 무지개가 나타나면, 나는 너희와 맺은 약속을 기억할 것이다.”
그날 이후, 하늘에 무지개가 뜰 때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릴 수 있었어요.
무지개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언약이에요.
노아는 순종했고, 하나님은 지키시고 약속하셨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지개를 볼 때마다 감사한 마음을 품어야 해요.
<생각질문>
하나님은 홍수가 끝난 후 어떤 약속을 하셨나요?
하나님은 왜 무지개를 보여주셨을까요?
나는 무지개를 볼 때 어떤 생각을 하나요?
<글쓰기>
나는 무지개를 볼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신다는 사실이 왜 중요할까요?
하나님과 나만의 약속을 정해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적이 있나요?
<예시>
하늘의 무지개, 하나님의 약속
나는 비가 그치고 하늘에 무지개가 뜨는 걸 보면 마음이 참 편안해져요.
예쁘고 신기해서 바라보게 되는데,
그 무지개가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하나님은 노아에게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셨고,
그 약속의 표시가 무지개예요.
나는 그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깜짝 놀랐어요.
‘하나님이 사람들과 약속을 하신다고? 그것도 무지개로?’
그 이후로 나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께 속으로 기도해요.
“하나님, 저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거짓말하지 않기, 화내지 않기, 감사한 마음 가지기
이런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셨으니, 나도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