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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리즈 소개

by 모블랙
You & I - Dabeull (feat. Holybrune)


이 시리즈는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작가님들이 낸 책에 대한 리뷰를 주로 소개합니다. 때로는 브런치 작가나 브런치에 대한 리뷰도 합니다. 비정기적 시리즈입니다.



소위 작가님의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를 시작으로 인자 작가님의 <<삶은 도서관>>, 송지영 작가님의 <<널 보낼 용기>> 그리로 소위작가님의 ‘동료 작가를 위한 이벤트’에 참여 차 사게 된 채수아 작가님의 <<사람을 사랑하는 일>> 등의 작품들을 먼저 리뷰하게 될 예정입니다. 책이 집히는 대로 읽고, 쓰고 하기 때문에 발행 기한이 없는 시리즈임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브런치 작가 리뷰도 제가 구독하는 작가들 먼저 깊게 읽고 씁니다. 구독은 저의 개인적인 취향을 나타내는 것일 뿐, 다른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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