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50 animals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내이름은 피클
Apr 27. 2021
엄마는 널 사랑해,
april 27, 2021
keyword
엄마
사랑
드로잉
내이름은 피클
소속
직업
디자이너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
구독자
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제주 흑돼지
올해는 너의 해.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