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얼굴이 내게 닿을 때
너의 이름이 내게 닿을 때,
너의 얼굴이 내게 닿을 때,
모질고 모진 세상의 것들이
한없이 누그러진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