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기획하는 회사, 파인하랑을 말할 때

by 크리

물질 너머의 가치를 떠올릴 때


우리가 어떤 물건을 살 때 항상 실용성과 가격만을 기준으로 결정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꽃 한 다발을 고를 때, 그것이 주는 기능이나 이득보다, 내 하루의 기분이나 낭만적인 순간을 위해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를 대하는 태도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기능과 퍼포먼스 중심의 메시지보다, 어떤 감정을 남겼는지가 소비자의 기억에 더 오래 남는다. 파인하랑은 바로 이 ‘감정의 잔상’이 브랜드 경험의 핵심이 된다고 믿는다.




마케팅에도 낭만은 필요하다


브랜드 마케팅이나 IP 마케팅의 세계에서 당연히 전환율, 도달율 같은 수치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감정적 터치와 정서적 울림은 분명히 존재하고, 또 필요하다. 단순히 브랜드를 ‘인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게’ 만드는 힘은 이 감정의 영역에서 비롯된다. 파인하랑은 그런 지점을 설계하고 실현하는 기획사다. 낭만은 사치가 아니라,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정서의 언어이며, 그것이 기억되고 공유될 때 진짜 브랜딩이 완성된다고 본다.




낭만은 복리처럼 돌아온다


정서적 감각을 기획하는 일은 눈에 띄는 성과가 바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시간과 공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은 순간의 광고보다 꾸준한 감정의 축적에서 생긴다. 파인하랑은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획의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감정은 쌓이고, 그 감정이 브랜드에 대한 인식으로 자리잡을 때, 그것은 결국 더 큰 반응으로 돌아온다. 우리는 그 과정을 믿고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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