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7년> 반세기 넘게 계속되는 다큐먼트리
인생 7년 <The Up Series>은 영국 인디펜던트 TV에서 1964년 당시 사회적으로 계급 이슈로 화제인 "계급 출신이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을지"를 검증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한 다큐먼터리이다.
Give me a child until he is seven and I will give you the man.
1964년 영국의 각기 다른 계층의 7살 어린이 14명 에 대한 인터뷰로 촬영 시작한다. 7년 간격으로 그들의 인생 상태를 기록하고, 그들에게 인생에 대해,장래희망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올해 (2019년)에 9편 <63up> 방송되었고, 그 어린이들은 이미 63세이다. 이 시리즈는 영국 channel 4에서 '사상 가장 위대한 다큐멘터리 50편' 중 최고로 선정되기도 했다.
"개천에서 더 이상 용 나기 힘들다"?
<인생 7년>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결론은 어떻게 됐을까? 63up까지 방송된 후 사람들의 의견은 거의 일치하였고 계급의 초월은 어렵지만 전혀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계급을 초월한 역습자
Nick는 평범한 농촌 가정 출신의 청소년 은 성숙하고 총명했다. 그는 장학금을 받고 명문 중학교에 입학했고, 옥스퍼드대학에 합격한 후, 미국으로 이민 가 대학교수로 취임되었다. 소위 계급을 돌파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63년을 거쳐 촬영한 이 다큐멘터리에서 계급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63세 노인에게 더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남은 인생 후회 없이 하루하루를 잘 보냈으면 하는 바람밖에 없다.
<인생 7년>, 그들의 인생과 운명으로 당신에게 말해준다면 계급의 초월은 정말 어렵겠지만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으며 계급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다른 행복도 얻을 수 있다.
돈, 권리, 진로는 모두 한 사람의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척도이지만, 유일한 기준이 아니다. 누군가가 나보다 더 돈이 많고, 누군가가 나보다 더 권리가 있으며, 또 누군가가 나보다 더 높은 "계급"위치에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우리가 행복을 추구하고 노력하는 권리를 박탈하지 않았다.
그들의 인생중에 우리의 모습을 찾을수 있다
이 다큐를 보면 그 14명 어린이 중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아볼수 있고 또한 우리도 그 “운명”이라는 패턴을 벗어날수 없을까 라는 스포된 인생에 소름끼쳤다.
그들의 인생을 보면,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의 계급을 벗어나려면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한다. 설령 운명을 바꿀 수 없더라도 좀 더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NQZQjW3yQ&t=29s
https://www.youtube.com/watch?v=3iKOrjqEb5I&t=41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