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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한 컷 V
05화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by
광석
Oct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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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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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 한 컷 V
03
마음도 꾸며버려
04
그것만으로 충분했으리라
05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06
매료시켰다 할지언정
07
마음에 빈자리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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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성은에 힘입어 책 읽고, 빵 사며, 그림 에세이를 그리는 게임 개발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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