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z with me, in the rain...
DearGray 자작곡을 들으며 떠오른 느낌을 옮긴 습작
by
베레카 권
Jun 10. 2020
프러포즈처럼 반가운 비 소식에
잠을 설칠 것 같은 밤이라서
이 시간에 브런치 한 상 차려요.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도 함께 실어...
토독.
토독.
톡톡...
빗방울이 수줍게
내 마음을 노크하는 밤
내 사랑도 빗방울에 실어
그대 잠든 창을 두드려
함께 빗속을 거닐었으면
함께 왈츠를 췄으면
빗소리보다 크게 웃고
빗소리에 기대 울었으면...
영원할 듯 그렇게
단 둘이서...
글 베레카 권, 음악 DearGray
음악의 저작권은 DearGray님께 있습니다.
DearGray님 자작곡 음원은 곧
그라폴리오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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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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