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tz with me, in the rain...

DearGray 자작곡을 들으며 떠오른 느낌을 옮긴 습작

by 베레카 권

프러포즈처럼 반가운 비 소식에

잠을 설칠 것 같은 밤이라서

이 시간에 브런치 한 상 차려요.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도 함께 실어...






토독.

토독.


톡톡...



빗방울이 수줍게

내 마음을 노크하는 밤



내 사랑도 빗방울에 실어

그대 잠든 창을 두드려


함께 빗속을 거닐었으면

함께 왈츠를 췄으면



빗소리보다 크게 웃고

빗소리에 기대 울었으면...



영원할 듯 그렇게

단 둘이서...



글 베레카 권, 음악 DearGray









음악의 저작권은 DearGray님께 있습니다.


DearGray님 자작곡 음원은 곧

그라폴리오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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