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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간판들

by 수현씨

굳이 굳이 들고 가 다시 찍어 온

결론: 외국인들아 빨가벗고 다니지 마라

인도네시아의 문장들. 간판 사인들.

지금 다시 보니 다소 과격하네... 버섯 그림이 그려진 걸 보니 마약 파는 곳이었던 듯
거대한 반얀트리와 함께 있는 요가원 사인


다른 사인도 또 찍어서 기록해 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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