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레시피 전자책 출간 챌린지 안내
출근 전 매일 10분,
매주 한 시간
매 달 한 권.
1년이면 12권
모닝레시피&AI 활용 글쓰기- 전자책 출간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아침을 깨우는 습관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현대그룹을 세운 고(故) 정주영 회장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에 새벽에 일어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새벽 철학은 가난과 무학을 딛고 일어난 성장의 출발점이었습니다.
1. 루틴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현대인들은 누구보다 바쁩니다.
아이들이 생기면 일상은 더 분주해지죠.
내 몸 하나 챙기기도 정신없는데, 애들 돌보랴, 일하고, 집안일까지.
디지털 시대, 그리고 AI 시대에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존재합니다.
‘N잡’이라는 말이 유행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문제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꾸준히 기록하는 루틴을 만들기까지, 또 이를 그냥 기록으로만 두지 않고
자산으로 파이프라인을 갖추는 것.
모닝레시피 글쓰기(전자책) 챌린지는 바로 그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하루 10분의 힘
일주일이면 1시간 10분
한 달이면? 5시간
20장만 써도 출간하는 전자책
20 페이지면 누구나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출간 작가로서, 또 기자 네트워크로 종이책 출간까지 원하면 연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저는 12월 8일 저의 세 번째 종이책 :) 인공지능 총서 <AI 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세상에 나오고
내년 상반기에는 크리에이터 김연지의 <AI 프롬프트> (가제)가 출간 예정입니다.
필사책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누구나 책을 내고 싶어 하지만, 사실 모두가 출판사의 러브콜을 받긴 어렵습니다.
저는 기자일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데드라인을 목숨만큼 중요하게 지키지만.
마감을 지키는 게 생각보다 일반인들은 익숙지 않아요.
그리고 투고와 계획만으로는, 출판사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
예비 작가의 필력과 끈기와 의지를 투고 한 장에 담긴 의지만으로는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종이책은 자비 출판의 방법도 있지만, 권수에 따라 최소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입니다.
초보 작가라면 내 책이 얼마나 팔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초기 제작/판매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전자책으로 충분히 출판 경험을 한 다음 출판사에 투고 등을 통해서
오히려 전자책을 통한 브랜딩으로
출판사 러브콜을 받고 0원으로
출판사를 통해 기획 출간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 또한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출판, ISBN까지 0원.
전자책은 인세 대부분이 작가에게 돌아가기에 수익화도 쉽습니다.
초보자가 글쓰기로 수익화하기가 가장 쉬운 것이 전자책인 이유입니다.
그래서 기자, 작가 출신인 김연지가 강사로 직접 붙고,
실제 전자책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특별 강사가 이번 모닝레시피 전자책 챌린지 강사로도 참여합니다 :)
2. 특별 강사 ‘그릿지선’의 네프콘 & 수익화 특강
이번 챌린지에는 그릿아카데미 대표 이지선(필명 그릿지선)이 특별 강사로 합류합니다.
이지선 대표는 그녀는 두 딸을 키우며 노트북 한 대로 원하는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맘으로,
블로그 브랜딩과 전자책 출간을 통해 1인기업을 일군 경험이 있습니다.
2024년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30인에 선정되었고,
‘그릿블챌’이라는 블로그 습관 챌린지를 운영하며 엄마들의 온라인 수익화를 돕고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블로그 브랜딩 기초핵심 A-Z,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로 온라인 배당금 세팅하기》 등이 있으며, 이번 챌린지에서 전자책 수익화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네프콘) 전략을 직접 강의합니다.
이지선 강사 프로필 확인하기
� https://heyzine.com/flip-book/de2dd23aaf.html#page/1
3. AI 프롬프트와 자동화 GPT: 쓰면 쓸수록 쌓이는 자산
모닝레시피 글쓰기 챌린지는 AI 프롬프트와 자동화 GPT로 전자책 초안이 될 수 있는 글을 매일 아침, 혹은 원하는 시간 대에 받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는 동안, 밤새 당신만의 글을 정리된 상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혹은 정해진 시간에 다듬고 업로드만 편집만 하면 됩니다. 이 기능은 전업맘 워킹맘, 워킹파더 할 것 없이 누구나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하고 수익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두 가지 실전 과정으로 구성된 전자책 챌린지
Option 1 – AI 글쓰기 클래스 전자책 (노션)
AI가 제공하는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바탕으로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하는 스타터 패키지입니다.
GPT 기반 감성 글쓰기 템플릿, 블로그/뉴스레터 자동화 루틴, 챗봇 활용 가이드,
전자책 출간용 프롬프트가 포함되어 있어 초보자도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한 권의 전자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Option 2 – AI 글쓰기 마스터 클래스 (12주)
12주 동안 단계별로 글쓰기, 콘텐츠 브랜딩, 전자책 출간을 완성하는 실전 코스입니다.
매주 1회 라이브 강의와 실습 워크북, 프롬프트, 과제 피드백을 제공하고,
매달 무조건 전자책 출간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매일 다이어리 기록으로 글쓰기 루틴을 잡고
GPT 자동화 챗봇으로 나만의 블로그, 전자책 프롬프트로 자동 변환되는 시스템을 배우며,
우수 참가자는 인터뷰와 기사화 -> 홍보 마케팅의 기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12주 강의가 끝나더라도 커뮤니티방에서 (원하신다면 :) 꾸준히 챌린지를 이어가며
2026년 한 해 최소 열두 권의 전자책 출간을 목표로 합니다.
참가자가 얻는 것
매달 한 권의 전자책: AI 프롬프트와 노션 템플릿으로 매달 완성된 전자책을 출간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수익 파이프라인: 블로그·뉴스레터·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로 기록을 확장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특강과 멘토링: 그릿지선 강사의 실전 노하우와 출간·기사화 기회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와 지속성: 21일 챌린지와 격월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서로 응원하며 꾸준함을 유지합니다.
제가 생성형 이미지 AI(미드저니) 책을 쓰다가 너무나 급격한 AI 업데이트로 몇 번을 다시 쓰다 결국 엎었습니다. 아무리 막판까지 업데이트해서 고친 들, 인쇄 과정을 거쳐 세상에 나와봤자, 옛날 책이 될 게 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책의 장점은 언제든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점!.
그래서 저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전자책으로라도 써야지 하며 미루고 미뤘던, 엎어진 원고들을 전자책으로 심폐소생술 시킬 예정입니다. 그냥 제 컴퓨터에만 저장해 두기에는 너무나도 제 수고가 ,.. 아깝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도 네이버에서 요즘 상당히 밀어주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어차피 TV 부분은 안 되는 만큼 원래 잘하던 블로그/글쓰기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거든요.
저도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초창기 멤버로, 실제 수익화 경험이 있는데요 구독료 대부분이 작가에게 돌아가서 구독자만 확보하면 수익을 꽤 올릴 수 있습니다. 전자책으로 만드는 원고를 네프콘으로 배포하면 꽤 많은 수익을 동시에 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니 우리 함께 쓰면서
2026년은 성취해 내는 한 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우리 함께 써요 모닝레시피
함께 써요 전자책!!
지금의 이 작은 시작이
1년 뒤, 3년 뒤, 5년 뒤, 10년 뒤
여러분들의 커리어와 자산을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2016년 브런치로 글쓰기를 시작할 땐
그저 매달 월급만 받던 기자이기만 했거든요.
매일 10분의 기록은 루틴이 되고
매달 1권씩 쌓이는 전자책은 N잡 수익의 씨앗이 됩니다.
AI가 만드는 자동화 루틴은 ‘시간의 자유’를 선사합니다.
모닝레시피도
여러분의 아침을
글 쓰고 싶은 설렘과
기록이 자산으로 돌아오는 기대로
가득 채워드릴게요.
함께 써요, 모닝레시피 –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76221
모닝레시피 2026 리워드 중에
<AI 마스터 솔루션> 안내였습니다!
출근 전 몸값 높이는 하루 10분 루틴 [리부트 챌린지]도 아직 9자리 남았습니다!
1) 꿈을 과거형으로 쓰는 확언 노트 쓰기
2) 그 확언을 이루기 위한 위클리 페이지 작성
3) 운을 끌어당기는 긍정확언 외치기!
빠르면 5분~10분이면 정말 충분합니다.!
오늘의 10분이, 나의 10년을 바꿉니다.
사명감은 넘치지만 일개 기자이던 제가, 부수입으로 월 1000을 벌고,
안정적인 회사를 나와 대표직을 제안받고,
그러나 스스로 대표직은 거절하고 ^^;;
스타트업 C레벨이 될 줄 10년 전엔 저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꿈꾸고 계획하고, 단 10분이라도 실행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혼자가 힘들면 함께해요.
저희는 준비됐습니다.
함께, 오래갈 준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