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상처받았다면 미안해.
유아들은 실수로 부딪힌 것도
자신을 때렸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알려주어야 해요.
"지나가다 널 못 보고 실수로 부딪혔어. 미안해."
언어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은 놀리려고 한 말이 아니지만,
친구는 상처받을 때가 있죠.
그럴 땐 이렇게 알려줍니다.
"놀리려던 건 아니야. 그래도 상처받았다면 미안해."
이건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의도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진심 어린 사과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니지만, 상처받았다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