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 올려다본 하늘.
밤새 길바닥에 흐드러지게 핀
밤이슬을 주워담는 모양이다.
발그레 얼굴을 붉힌 걸 보니.
글쓰기를 좋아해서 틈틈이 써온 일기가 이제 수십여권… 글쓰기를 나누고자 손편지 프로젝트를 추진중… 글쓰기를 더하려고 이제 브런치도 시작한… 글쓰기 사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