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도전해 온 것들 1

스마트스토어, 부업, 블로그, 유튜브, 코딩, 진로변경, 책 쓰기, 여행

by 김유연

멤버십 작가가 됐으니 뭐라도 유료 콘텐츠를 발행해보고 싶었다. 그래야 이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


그래서 내가 가진 이야기 중 유료로 풀만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지금까지 도전해 온 것들'을 풀어보자는 것이었다.


나는 정말이지 많은 일들을 벌여왔다. 약간의 경조증 증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주기적으로 일을 벌이는 걸 좋아했다. 스마트스토어, 부업, 블로그, 체험단, 애드센스, 유튜브, 코딩, 진로변경, 책 쓰기, 여행···. 별 짓을 다 했다. 돈 때문이기도 했고 재미나 호기심 때문이기도 했다.


성과가 크게 난 것은 별로 없다. 이것저것 시도하고 이뤄보긴 했지만 그걸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지는 못했다. 오로지 수익의 관점에서 보면 '실패했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이런 시행착오의 경험 자체가 하나의 지침서나 본보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지금까지 거쳐온 시도들을 시간 순으로 정리해 본다.


여태 벌여온 일들의 과정과 깨달음을 <일 벌이기 매니아의 실행 노트> 매거진에 써나갈 것이다. 간단한 나열부터 시작해 보겠다.



일러스트.png 스마트스토어, 부업, 블로그, 체험단, 애드센스, 유튜브, 코딩, 진로변경, 책 쓰기, 여행, 많은 도전을 해 왔다.




1. 미대에서 의대로 반수


어쩌면 여태 살면서 이룬 가장 큰 성취 중 하나다.


나는 원래 순수미술을 전공했었다. 그러나 미술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했고, 결국 예술가의 길을 접고 진로를 바꾸기로 했다. 고민 끝에 휴학을 한 뒤 1년 동안 공부해 수능을 다시 봤다. 그렇게 다시 본 첫 번째 수능으로 지방 의과대학 정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


서점에서 초등학교 4학년 문제집을 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원래 수포자였기에 초·중·고 수학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했다. 1년을 고통스러울 정도로 치열하게 살았다. 지금 하라면 다시는 못 할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냈는데, 글이 많이 미숙해서 강력하게 추천하기는 어렵다.



2. 첫 번째 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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