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아침 |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무도 보지 않는곳 들어가 아침마다 하는 의식 정화수 받아 두손 조심스레 붙이고 손바닥 하늘을 향해 들어 정성스레 손모아 물 담아낸다 인사를 아주 공손히 올
https://brunch.co.kr/@e-plan/undefined/@e-plan/134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