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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추석 이틀전 더운 날의 청량감 -
오늘 아침 집 앞에서 만난 화려한 배달 오토바이 .... 추석 이틀 전임에도 불구하고 덥고 습한 날에 마음에 청량감을 준다,
마음은 젊고 얼굴은 곱게 늙어가고 싶어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