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과 행복
마스크팩 했다고 보여주는 너
귀엽지만 너의 모습이 웃게 만들어
마구 웃었더니
왜 웃냐 내 얼굴이 못 생겼냐 따저대며
달려들고 꼬집는 너
너의 앙탈 부리는 것 마저
어여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구나
너를 확 잡아 꼼짝 못 하게 하니
이제 꼬집지 않을게 놔줘 하며
항복 나 항복이야 하는 너
귀여워 더 안아 주고
여기저기 뽀뽀를 퍼부으니
깔깔대고 간지럽다 난리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