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불가능한 지역, 전국 73곳

분만병원이 없으면 출산이 불가능하다

� 분만병원이 없어 출산이 불가능한 지역 전국 73곳(시군구 기준)

✔ 분만실이 있어야 출산 가능

✔ 산부인과가 있어도 분만실이 없는 경우에는 진료만 가능하고 출산 불가능

✔ 출산 불가능 지역 산모들은 가장 가까운 지역의 분만병원으로 이동해서 출산해야

▶ 전국 분만 가능 병원은 532곳

✔ 서울 강남구(10곳)

✔ 대전 서구, 제주시(각각 9곳)

✔ 인천 서구, 구미시(각각 8곳)

✔ 서울 동대문구, 세종시, 화성시, 천안시(각각 7곳)는 비교적 분만 가능 병원 많아 접근성 높음

▶ 분만 가능 병원 한 곳도 없는 지역은 73곳

✔ 대구 군위군

✔ 인천 강화군, 옹진군

✔ 울산 북구, 울주군

✔ 경기 9곳 (부천 오정구, 동두천시, 과천시, 의왕시, 안성시, 여주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 강원 7곳 (횡성군, 평창군, 정선군, 화천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 충북 6곳 (보은군, 옥천군, 증평군, 괴산군, 음성군, 단양군)

✔ 충남 6곳 (계룡시,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 태안군)

✔ 전북 7곳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부안군)

✔ 전남 13곳 (나주시,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보성군, 장흥군, 영암군, 무안군, 함평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 경북 11곳 (문경시, 경산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봉화군)

✔ 경남 9곳 (사천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 저출산으로 인한 운영 비용 문제로 인해 분만 가능 병원이 줄어드는 추세

✔ 이로 인한 출산 접근성 문제 대두

✔ 연 평균 1,400명의 임산부들이 출산 시 20km 이상 거리 응급 이송됨

✔ 정부(보건복지부)는 분만 취약지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지원 중

자료 : 국립중앙의료원 헬스맵

시각화 : 지오비즈컨설팅 geobiz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