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점포 접근성에서도 나타나는 지역격차

양구군, 은행 이용 위해 최대 27.6km 이동해야

▶ 은행에서도 나타나는 지역격차

✔ 초고령사회에서 은행점포까지 이동해야 하는 거리 높게 나타남 

✔ 디지털뱅킹 사용 어려운 노인인구 비중 높은 지역에서 오프라인 은행 점포 소멸 중

✔ 한국은 인구 10만명 당 은행 지점 수 OECD 평균에 못미침

▶ 초고령 비수도권 중소도시, 군 단위 지역은 이동 거리 가장 멀어

✔ 강원 양구군 27.6km

✔ 전남 신안군 27.4km

✔ 강원 횡성군 26.9km

▶ 비교적 고령화 수준 낮은 도시지역에서는 이동 거리 낮게 나타나

✔ 부산 강서구 21m

✔ 경기 안산시 21m

✔ 경기 용인시 27m

▶ 금융 접근성 제고 방안 및 공동 점포 등 대안 마련 필요 

자료 : 한국금융연구원

시각화 : 지오비즈컨설팅 geobiz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