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작업실 & 문화예술 프로그램 & 커뮤니티
신여성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작업하실 분들은 '신여성 멤버십'을 신청해주세요. 프로그램 신청도 대환영! 시, 소설, 에세이, 드라마 대본을 쓰는 다양한 자리가 열립니다. 12월에도 신여성에서 따뜻한 시간 보내요!
☆ 포스트 포르노 정치학 세미나 (혜수)
☆ 장소를 따라 시 읽고 쓰기 (윤은성)
☆ 후다닥! 한 장만 쓰는 소설 (김슬기)
☆ 나만의 작은 드라마 쓰기 (김한들)
☆ 치명적 에세이 쓰기 13기 (배윤민정)
☆☆ 신여성 멤버십 모집 중!
신청은 프로필 또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