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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암호

by 러비리미

우리만의 암호


많은 종류의 사랑이 존재하지만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을까?


그래서일까..아무리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도 부족해

사랑해라는 말로는

뭔가 이 마음을 다담을수 없는것 같아


언젠가 니가 자라면

지금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사랑해~”라는말이

조금은 횟수가 줄어들고

특별한 날에만 하는 말이 될수도 있겠지?

(그래도 엄마는 자주 하긴할껀데 ㅎㅎ)


근데 엄마가 만약 나이들고 아파서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잖아..

(ㅠㅠ또르르)

그래도 엄마는 늘 이 마음을 전하고 싶을거 같거든..


그.래.서!! 준비해놨지^^

스며든다~스며든다~우리만의 암호


엄마가 만든 꾸욱꾸욱 “사랑해”

미니가 만든 부비부비 “좋아해”


아~~든든하다..

우리둘이 평생 “사랑해 보험” 가입완료야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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