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
너의 마음이 귀엽다
성탄절 산타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리 집에 올라오시나 상상하는 모습이
너의 마음이 이쁘다
말하기 부끄러워하는 친구를 보고
"생각이 안 나서 목소리가 안 나올 수도 있잖아요" 라며
그 친구를 이해하는 모습이
너의 마음이 궁금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뭐든지 잘 양보해 주지만
유독 친동생에게만 엄격하고 모진 너의 마음이
너의 마음이 고맙다
주는 사랑 그 이상으로 엄마의 하루에
기쁨과 행복을 선사해 주는 그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