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4화 코엑스에서 27기 & 28기 선배님들과 함께

셔플러로 가는 길

by 폴 클루니

감사는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 Paul Ciuny -


셔플댄스를 시작하면서

회사 앞 코엑스 광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셔플댄스를 하는

꿈을 꾸고 있었어요.


안 하던 인스타도 새로 만들어

‘셔플 셔폴’ 계정을 만들고,

코엑스에서 100명과 함께

브라더루이 하는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쉘위셔플 27기·28기 선배님들이

세 번째, 네 번째 브라더루이 챌린지에

함께해주셨네요.


27기 권우희 선배님,

28기 오은희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까지 계속해볼께요 ㅎㅎ


이제 다섯 번째 셔플러를 찾고 있습니다.

용기 내서 함께해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reel/DRFVy4_iTNj/?igsh=MWVkaHMyZ2ZmbDd3OQ==


keyword
일요일 연재
이전 03화3화 제주 하효항에서 셔폴 &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