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러로 가는 길
감사는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 Paul Ciuny -
셔플댄스를 시작하면서
회사 앞 코엑스 광장에서
사람들과 함께 셔플댄스를 하는
꿈을 꾸고 있었어요.
안 하던 인스타도 새로 만들어
‘셔플 셔폴’ 계정을 만들고,
코엑스에서 100명과 함께
브라더루이 하는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쉘위셔플 27기·28기 선배님들이
세 번째, 네 번째 브라더루이 챌린지에
함께해주셨네요.
27기 권우희 선배님,
28기 오은희 선배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까지 계속해볼께요 ㅎㅎ
이제 다섯 번째 셔플러를 찾고 있습니다.
용기 내서 함께해주세요! ^^
https://www.instagram.com/reel/DRFVy4_iTNj/?igsh=MWVkaHMyZ2ZmbDd3O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