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로로 가는 길
작은 실행 하나가
우리의 하루를
행복으로 이끌어 줍니다.
- Paul Cluny -
이번 주는 신청하신 챌린저분이 없어서
혼자 브라더루이 챌린지 하고 왔습니다^^
둘이 할 때는 신났는데, 혼자 하니까
확실히 흥이 덜 나네요 ㅎㅎ
서울 인근에 계신 분들,
용기 내서 함께해주세요~~
첫번째 셔플러: 32기 유지환 셔킹님
두번째 셔플러: 10기 남미진 원장님
세번째 셔플러: 27기 권우희 선배님
네번째 셔플러: 28기 오은희 선배님
다섯번째 셔플러!
이번 주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 )
https://www.instagram.com/reel/DRXGabMiTeA/?igsh=OWl4cXA3c3B4Mn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