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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나팡 Nov 05. 2022

[IT린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싶을 땐, 브리티웍스

메신저 + 메일 + 화상회의 + 메신저 All-in-One 협업툴

안녕하세요! 오늘도 들어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삼성SDS가 만든 업무 협업툴, BrityWorks 체험 후기를 가져와봤어요.

직접 사용도 해보고, 타사 제품들과 비교하면서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고민해봤습니다 :)


메일 + 화상회의 + 드라이브 + 메신저가 통합된 All-in-One 협업툴

= BrityWorks!

한 번 알아볼까요?



우선, 나는 총 3번의 인턴을 하면서 다양한 협업툴을 써 보았다. 네이버웍스, 카카오워크, 구글미트, 줌, 다음메일, 구글 워크스페이스, 구글 드라이브 등... 대부분의 협업툴은 메일을 확인할 때, 화상회의를 할 때 매번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라 번거로울뿐더러 각 플랫폼을 이동하는 데에도 꽤나 시간을 잡아먹고는 했다. 이런 경험이 있었기에, 삼성협업툴 BrityWorks를 좀 더 유심히 살펴볼 수 있었다.
스마트한 직장인에게 필요한
 '올인원 그룹웨어'

브리티 메신저
브리티 메일
브리티 메신저
브리티 드라이브

https://youtu.be/3f8qGOQ6hlA 

[Brityworks 소개 영상 보고 가실까요?]


Everytime, Everywhere 팀원들과 함께하는 '브리티 메신저'

인턴을 하면서 네이버웍스, 카카오워크를 메신저로 사용했는데, 왠지 모를 불편감 때문에 결국 카카오톡을 쓰곤 했다. 무튼 그래서 일상과 업무가 분리되지 못하고, 매번 파일을 찾기 위해 채팅방을 자주 드나들며 시간을 허비하곤 했다.



브리티 메신저라면 그럴 일은 없을  같다. 우선, 브리티 드라이브와 연동되어 찾고자 하는 자료를 바로 확인하여 전달할  있기 때문에   일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있다. 또한, 임직원 DB 연계되어 임직원의 상태(재택, 휴가, 사내 여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톡을 할까 말까 고민될 , 유용하게 쓰일  같다. 이것 말고도 채팅   클릭으로 바로 그룹 영상 회의 가능하다, 메신저로 톡하다가 답답할  회의를 진행하는데, 이때 필요하다!


그러고 보니 인턴 입사 첫날에 업무나 사내 서비스를 하나하나 물어보기엔 눈치가 보였던 때가 생각났다. 브리티 메신저는 채팅방에 초대된 신규 입사자를 위해서, 이전 메시지 데이터를 제공한다. 최대 48시간  대화부터 조회 가능하며, 조회 가능한 시점을 초대자가 선택할  있다.



사소하지만 중간중간, 수시로 화면 잠금 걸리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Confidential 진행되는 플젝의 경우, 정보 유출 방지를 하기 위해서 말조심을 해야 하는데 브리티 메신저가  대신 잠금장치를 걸어줘서 든든했다.



자동 잠금 기능 말고도 유용한 기능들이 많다. 중요 메시지 따로 저장, 예약 발신, 심야시간 안내, 발신 취소 기능들로 직원의 워라벨과 에티켓을 소중히 지켜준다.  회사와 미팅을  때에는 오픈 채팅 기능을 통해서 초대가 가능하다.



메일, 일정, 결재도 한 번에! '브리티 메일'

브리티 메일의 랜딩 페이지를 보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기다리고 있다. 메일이나 결재  어떤 화면에서도 화면 우측의 엣지 패널 통해 일정과  일을 손쉽게 관리할  있다. 핵심 업무 기능이라   있는 메일, 결재, 일정, 화상회의, 결재 물론이고, 자주 들어가는 웹사이트도 북마크처럼 추가하여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브리티 메일에서도 화상 미팅을 아주 쉽게 예약  있다. 인턴을  , 메신저는 카카오워크, 메일은 다음메일을 쓰면서, 화상회의를  때는 줌이나 구글미트를 쓰는 것이 매우 불편했었다. 이것 때문에 매일 10 정도의 창을 항시 띄워놓곤 했었다.



브리티 메일에서는 일정 > 일정 등록 > 일성 작성 창의 하단에서 Brity Meeting 탭만 켜면, 회의 참석자들의 메일만 추가하면 된다. 일정과 영상 회의가 동시 예약되는 개념!


최대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화상회의 솔루션 '브리티 미팅'

기존에 대면으로 진행했던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할 때,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 화상회의가 주는 특유의 답답함 때문에, 미루고 밀었던 출근을 하기도 했다. 인턴을 할 때도, 웬만한 업무는 원격으로 처리했지만 주간보고회의 때는 항상 출근했다.


브리티 미팅이라면, 답답함 없이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화면 공유나 문서 공유가 매우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브리티 미팅으로 회의에 참석하려면 미팅 URL로 바로 접속하거나 or 브리티 메일 포탈의 상단 메뉴로 접속할 수도 있다. 혹은 브리티 메일의 임직원 검색에서 영상회의 아이콘만 클릭하면, 해당 임직원과 바로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브리티 미팅의 경우 Zoom(40) 대비   무료 시간 (70) 제공한다는 점도 정말 유용하다. 짧게 끝날  같던 회의가 예상 못하게 길어질 , 시간 종료가 임박한 회의를 급하게 닫고 새로운 링크를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있다.



그리고 화상회의에서는 반응이 없으면 정말 무안하다. ㅠㅠ 마이크를 꺼놓고 발표자의 발표를 듣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모지 기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 다들 알았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곤 하지만, 조금은 무안할 때가 있다. 이때 브리티 미팅에서는 이모지 리액션을 해주면서 쉽게 의견에 공감하고, 부드럽게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내가 필요한 문서는 한 곳에, 안전하게! '브리티 드라이브'

일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방대한 양의 파일이 쌓여있다. 노트북이나 컴퓨터 용량만으로는 처리하기 힘들어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기반의 드라이브를 찾게 된다. 또 요즘같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언제든지 내 파일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의 필요성이 높아진 것 같다. 개인 용도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흔히 사용하는 것 같다. 다만 '기업 특화' 기능을 따져봤을 때,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브리티 드라이브다.



 곳에서 모든 문서를 보호하고, 어디서나 액세스 + 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인용 My files, 플젝용 Workgroups, 공유받은 파일 Shared files으로 업무 목적에 맞게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부서별 보존기한 설정이나 위험 단어 검출 기능으로 기업의 문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그리고 외부인에게 URL 파일을 공유할  다운로드 횟수나 기간을 마음대로 설정  있다는 장점이 있다.


https://www.samsungsds.com/kr/drive/brity-drive.html#vodPopup1


브리티 드라이브는 PC, 모바일,  제공한다. 그리고 네트워크가 없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문서에 액세스   있도록 Personal Folder 제공하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또한 보안 이슈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업의 문서들을 믿고 맡길  있을  같다.


스마트 워크를 실현해주는 BrityWorks


브리티웍스는 매우 바쁘게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삼성SDS 'REAL SUMMIT 2022'에선 올해 9월부터 내년 1-2 중까지 4번의 큼지막한 업데이트 예고되었다. 업데이트는 미팅,메신저, 메일을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이미 9월부터 브리티 미팅에서는 다크테마, 판서 기능, 레이아웃 변경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 추가됐다.



올해 12월부터는 브리티 메신저는 프로젝트 기반의 워크스페이스가 추가된 'Brity Teams'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을 돕는 협업툴로서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다.



내년 1,2 중에는 브리티 미팅에는 아바타와 캡션 기능 추가된다.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화상 회의   모습이 정말 많이 신경 쓰인다, 괜히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만지고는 하는데, 이렇게 가끔 실제 모습으로 회의 참석이 부담스러울 , 3D 아바타로 회의 참석 가능하다. 재택   유용하게   같다.



그리고 STT 기술 기반의 실시간 자막 기능 제공하여, 혹시나 놓치는 내용이 없는지 점검  있도록 도와준다. 외부에서 화상 회의에 참여할 경우, 정확히  들릴 때가 많다. 특히 해외 담당자와 대화할 경우 영어로 이야기하기 때문에ㅠ 상대방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브리티 미팅은 아래 이미지와 같이 화면 우측에 자막을 모아두어, 회의 중간중간에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화상 회의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놓치는 내용이 있을 때가 종종 있기에, 실시간 자막 기능은 정말 유용하게    같다.



더불어 내년 1월 중에는 브리티 메일도 업데이트된다. 화면도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다양한 개인화 기능이 적용되어 나만을 위한 최적의 업무 환경이 조성되고, 할 일 메뉴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일하는 시간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자


브리티웍스를 직접 사용해보니 스마트한 직장인이  것만 같았다. 특히 IT 기업에서 인턴을 하면서 협업툴 관련 리서치도 많이 해본 터라, 반신반의하며 사용을 해봤는데  마디로 All-in-One 협업툴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ID  개만 있으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있고, seamless  연동으로 클릭  번만으로도 다른 서비스로 쉽게 이동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메일에서 메신저로, 메신저에서 미팅으로!


또한 보안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직장인을 위해, 사용자/부서별 보안 등급 및 권한 설정 기능이나 모바일 캡처 방지, 워터마크 기능은 정말 도움 되는 기능인 것 같다. 사외 로그인 시에는 OTP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고, 암호화된 기업용 파일은 반드시 브리티웍스의 강력한 인증을 완료한 후에만 열람할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의 Digital Transformation도 가속화되면서, 직장인에게는 재택, 사내 근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되는 것 같다. Hybrid Work 시대에 꼭 맞는 업무 협업툴 브리티웍스를 응원한다.


 

*해당 포스팅은 삼성 SDS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아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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