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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영웅 May 21. 2020

나의 성장을 위한 기존의 내 방식 돌아보기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나를 불리하게 하지 않는가

코칭을 받으면서 머리에 가장 맴도는 문장이었습니다. 제가 일하고 대화하고 상호작용 하는 기존의 방법이 이번에는 특히 저를 옭아매는 장애물이었어요. 이번 일을 겪으며 몇가지를 처절하게 깨닫고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것의 기억이지만, 용기내어 공유합니다. 글을 적으면서 반성하고 회고하게 됩니다.

1. 스스로에 대해 자주 물어보고 회고하기

나에 대해  알수록 내게 유리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만들고, 신뢰와 자신감을 유지할  있어요. 나에 대한 점의 끈을 유지하면,  또는 다른 누군가의 질문에 의해 보다 쉽게 선으로 연결할  있습니다. 나에 대한 질문과 회고는 단단한 나를 만드는  핵심적인 요소라 생각합니다.

2.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잘하도록 환경을 만들고, 내가 잘하지 않는데 다른 이가 잘하는 것은 과감히 위임하기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호보완적인 관계와 환경을 만들어야 보다 효과적인 일을   있어요. 혼자 끙끙 앓다가 장점도 잃어버릴  있습니다. 함께 잘하는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안전하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채널을 항상 준비하기

즉각적이고 유용한 변화를 위해서는 피드백에 열려있어야 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사람들과 심리적 안점감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선도 되지 않고, 관계도 무너질  있습니다. 피드백을 받는  중요한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요합니다.

4.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개선을 위한 환경 구성하기

목표가 모호하고 상황이 중요하지 않으면 변화의 당위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가 변해야 효과를   있는 문제를 개선하다보면 효능감이 쌓여갑니다. 이걸 반복하면 점점 나아지고, 나아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메타인지가 생기면서   변화를 주도할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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