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혼자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조용한 술집의 단골이 되고 싶다.
소주잔 떨어트리는 소리를 안주삼고, 주방에서 도마에 칼이 떨어지는 소리를 위로 삼아 긴 하루에 마침표를 찍고싶다.
직장인이고 남편이고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