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오늘의 장면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덩이
Sep 25. 2024
2024.9.25.수요일
당분간 추리소설
팔다리가 긴 편이시네요
요즘 정해
연 작가님의 소설을 세 권째 읽고 있다.
요즘의 노을이 유독 화려하다
자기 전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소설을 읽는 즐거움이 있다. 그래서인지 꿈도 영화 같다.
keyword
추리소설
소설
스릴러
덩이
소속
직업
주부
뭔가 *반짝*할 때 글을 씁니다.
구독자
3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2024.9.24.화요일
2024.9.26.목요일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