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은 고기는 남았습니다
먼저 우울하면서도 생각할게 많은 소식입니다. 지난 2월 캐나다의 한 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있었죠.
이 사건에 대해서 오픈 AI의 샘 올트먼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이유는 용의자가 이미 작년 6월 총격과 관련한 대화를 GPT와 나누었고, 오픈 AI는 계정을 차단했습니다. 다만 현실적인 위험은 아니다 생각해서 신고하지는 않았다는군요. 오픈 AI 측에서는 챗GPT의 당시 답변은 인터넷 상에서 찾을 수 있는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했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였습니다.
이에 대해 만약 GPT가 아니라 사람이 답변했다면 살인 혐의였다는게 검찰 의견입니다. 앞으로도 더 이런 일들은 많아지겠죠. AI의 책임은 어디까지인지도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번엔 이번주를 뜨겁게 달군 소식입니다. 바로 '덕테이프' 의 정체가 밝혀졌죠. 모두가 알았던데로 GPT 2.0 이미지였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써보셨을텐데요. 정말 미쳤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한글 인식에서 이미지 생성 모든 것들이 다 좋아졌습니다. 속도는 말할 것도 없죠. 저도 점점 제미나이를 쓰면서 GPT 2.0 이미지를 더 많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무료 버전도 사용할 수 있게 많이 풀었기에 안 써볼 이유가 없죠. 바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쏙 들어갔습니다.
작년부터 크롬에 제미나이가 쏙 들어갔습니다. 다만 한국은 제외되었었는데요. 공식적으로 이번주 구글에서 발표를 했죠. 이제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안되실거에요. 저도 안됩니다.....
구글에서는 순차적으로 적용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기다리셔야합니다. 혹시라도 바로 적용되신분들은 오른쪽 위 상단 제미나이를 눌러서 웹에서 보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받아보세요. 아무리해도 안되는 분들은...
사실 이미 작년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던 MS의 EDGE 웹 브라우저. 코파일럿을 쓰시면 됩니다.
요새 가장 잘 나가는 AI는 역시 클로드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월 3만원을 내더라도 사용량 제한에 턱턱 걸리는 클로드가 프로 요금제와 맥스 요금제를 구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클로드 코드를 프로 요금제에서 뺀다면 자신의 PC의 권한을 주고 일하는 방식. 개발하는 방식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정말 그렇게 될까요?
그렇다면 클로드를 더 이상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그냥 GPT 코덱스도 같은 기능이니 그걸 써도 될것 같네요.
주간 AI의 모든 글은 AI가 아닌 제가 직접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