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이산
제15계. 調虎離山 (조호리산)
: “호랑이를 산에서 유인하라”
“문제의 본질보다, 환경을 바꿔라.”
‘조호리산(調虎離山)’은“호랑이를 그가 익숙한 산에서 유인하라”는 뜻이다. 즉, 적이 가장 강한 환경을 벗어나게 하여 약점이 드러나도록 만드는 전략이다. 전쟁에서는 지형의 이점을 빼앗고, 상대를 낯선 상황으로 끌어내어 전세를 뒤집는 계책으로 사용되었다.
“강한 자는 환경의 도움을 받는다. 환경을 바꾸면, 강함도 흔들린다.”
피치닉스는 ‘조호리산’을 감정의 무대 조정 병법으로 해석했다. 환경에 변화를 주고 공간이 바뀌면 상황을 반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예를 들면 실적이 저조한 조직에게 더 많은 회의를 주는 대신, 환경을 변화시켜 동기부여를 통해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게 한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피치닉스는 일정과 분위기를 바꿨다. 조용한 음악을 틀고, 조명을 낮추고, 딱딱한 보고 대신 대화를 시작했다.
피치닉스는 말했다.
“현재의 문제를 극복하고 성과로 창출하는 방법은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피치닉스는 실전적으로 적용하는 원칙이 있다.
첫 번째는, 문제를 부각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두 번째는, 분위기, 시간, 조명, 말투 등 상황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세 번째는, 행동을 바꾸고 싶다면, 공간부터 바꾸는 것이다.
어느날 조직에 잦은 회의로 갈등이 있었다. 모두의 표정이 딱딱했고, 대화는 늘 방어적이었다. 그래서 피치낙스는 다음 회의 때 장소를 바꿨다 —책상 없는 카페형 공간, 부드러운 조명, 따뜻한 차 한 잔.
그날 회의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누구도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고,의견이 자연스럽게 오갔다.
“문제는 사람에게 있지 않았어요. 공간이 사람을 막고 있었던 거예요.”
삽화는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걸어가고 있는 환경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의 길이 때에 따라 돌아가는 길이라도,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면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리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피치닉스는 아이디어가 고갈이 되면 항상 하는 일이 있다. 경험을 하는 것이다. 어느날 요리 할 때 칼에 손이 베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피치닉스는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칼로부터 손베임을 방지하는 안전장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특허 가출원을 시켰다. 당장 아이디어를 구현하지는 않지만 앞서 언급한 차시환혼의 계책을 적용했다.
피치닉스는 알고 있었다.
“감정은 설득으로 움직이는 거의 없다. 하지만 .오직 공간이 감정을 바꾼다.”
결론적으로 환경은 사람보다 빠르게 변한다. 공간을 바꾸면 마음이 따라온다.
피치닉스는
“나는 사람을 설득하지 않아요. 대신, 그가 편안해질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요.”라고 말한다.
추가적으로 데몬헌터스를 조호리산한 ' 갓 쓴 보이'캐리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