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생각
로뎅의 유명한 조각 '생각하는 사람'은 미켈란 젤로의 최후의 심판'에서 나오는 인물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원래 독립된 조각이 아니라 로뎅의 '지옥의 문' 중앙에서 지옥을 내려다 보는 남자인데 로뎅이 다시 독립상 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국보 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국립 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