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Capitalist
Data 출처 : 세계무역기구(WTO)
2024년도 세계 최대 상품 수입국은 미국, 중국, 독일
베트남의 수입은 투자 증가와 공급망 다변화로 연간 17% 급증.
미국(1위) 전 세계 수입품의 13% 이상(2024년 기준 3조 4천억 달러) 구리, 기계류 같은 산업 자재부터 소비재까지, 미국의 수입 증가는 강력한 국내 수요와 기업 활동을 반영.
중국(2위)은 2조 6천억 달러 규모의 상품을 수입
(미국)
멕시코와 캐나다는 미국 수입의 28.1%, 유럽 연합과 중국이 각각 18.5%와 13.4%.
(인도)
7,180억 달러 규모(8위), 탄탄한 경제 성장으로 연평균 7% 증가. 상위 3대 수입국은 중국, 러시아, 그리고 UAE. UAE로부터의 수입은 2024년에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
(베트남)
전년 대비 17%라는 놀라운 수치로 가장 빠른 수입 증가율 기록.
원문 : https://www.visualcapitalist.com/top-30-largest-importers-in-the-world/
[혼잣말]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자 엔진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에 세계는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정부의 빚이 늘어도 돈을 찍어내는 것을 말리지 않는다.